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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안 한표 던집니다! 붓에서 전해오는 용의 모습에서 마치 승천하는둣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이 임진년, 누가 그런데 흑룡해라고 하던디, 암튼 엄청 좋은 해랍니다.

용의 해를 맞이하여,  A 안이 훨 좋을 것 같습니다. 

고22회 배철희입니다.A안 추천합니다.

날으는 용. 용이 날지 않으면 이무기이지요.

힘차게 날아오르는 용의 모습을 보면서 A안에 한표 행사합니다.

고43회 하석준입니다.

B안 추천합니다. A안은 너무 강한 느낌이고, B안은 좀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용의 힘이 느껴집니다 A안추천합니다

두 시안 모두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A'안에 마음이 갑니다.

'A'안에 한 표 보냅니다.

A안이 좋습니다.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웅장한 모습이 좋습니다

둘다 훌륭합니다.

그래도 굳이 하나 선택하라면 A안을 선택하고프네요.

표지의 이름과 딱 맞네요

임진년에는 잠룡이 여의주을 물고 하늘높이 나는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A안을 추천합니다.

심플한 B안을 추천합니다.

B안을 추천합니다 비룡은 제목에도 나와 있으므로 용을 또 표기하는것 보다 떠오르는 해를 나타냄으로서 웅지의 기상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한 부탁입니다만 고등학교만 보다는 중학교 깃발도 그리고 "목중고인의 혼은 꾸준히 이어진다" 라면 참 좋겠습니다만 송구스러운 의견을 달아  죄송합니다 (간디! 나도 의견달았네!! 친구 고마워!!!......^^*)

A 안이 좋은듯 싶네요

 A안 찬성합니다.

용의 해를 맞아서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의 기상이 좋습니다.

박후배이사님, 열성적으로 회무를 하심에 늘 감사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선배라고 다 선배입니까? 늘 회부에 대한 소식을 메일로 보내주셔서 회소식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표지 안은 둘 다 좋으나 A안이 더 젊음을 느끼게 합니다.

A 안 입니다.  중앙의 한문이 눈에 거슬립니다

저는 B 안입니다(깔끔 하네요)

A 안 한표 보냅니다```

흑룡보다 황룡으로 하는게 어떠실지..

A안을 추천드립니다. 용이 태양을 무는 모습에서 활력과 힘이 느껴지네요. B안은 너무 쓸쓸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A안이 더 좋아 보입니다.

다만 아래쪽이 상대적으로 빽빽한 것이 흠인 것 같습니다.

교기 밑의 뱃지를 B안 정도의 크기로 좀더 작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세에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아서 표지 설명을 하겠습니다. 내년 임진년은 우리학교가 개교 70주년이 되는 해이고 용의 해이며 회보명 또한 비룡 입니다. 그래서 표지 이미지 또한 그런 의미가 있는 디자인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70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는 교기3개와 뱃지 3개 여의주로 표현 된 태양 1개을 합하면 7이 됩니다.  용이 커다랗게 원을 그러 0 이란 의미를 만들면서 전체가 70주년을 상징하면서 비룡이 여의주를 물고 동문들 모두를 켜안고(교기와 뱃지가 동문임) 승천하는 전체적인 그림이 됩니다.  표지안의 7언절구 한시는 한반도 서남부의 영재들의 산실이요, 잠룡이 웅장하게 날기위해 문무를 연마하는 터에, 개교하여 70년이 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며, 임진년 여의주를 물고 용이 승천하듯 만사가 잘되길 비는 시 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시간을 주고 해야 하지만 오전에 편집회의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관계로 의견 경청을 마감하나 특별한 의견이 있으신분은 계속 뎃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표지에 한자를 많이 쓴 이유는 우리가 쓰고 있는 한자는 동이족(우리조상)이 만든 문자로 갑골문자등에 있는데 이러한 문자는 중국것이 아니라 우리조상이 만든 위대한 문화유산 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역사에 묻혀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여서 우리가 쓰고 있는 한자는 보급해서 문화유산으로 남겨야 합니다. 중국이 쓰고있는 간결체문자와는 다릅니다. 한족이 한자를 만들었다면 왜 그들이 조상의 업적을 버리고 간결체문자를 만들겠습니까.    

B안도 좋은 그림이기 때문에 언젠가 선택하여 표지에 사용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다수의 의견을 들어서 최종 A안으로 결정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