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한 <풍선 터뜨리기>. 한쪽 발 뒤쪽에 풍선을 매달아 상대의 풍선을 터뜨리는 방식인데, 재경목포여고총동문회장께서는 하이힐을 신고 치마를 입으셨는데도 최종승리를 거머쥐셨습니다. 치맛바람이 하이힐을 타고 불어 닥쳤는데 혹시~가 역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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