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아버님 얼굴이 조금 야위셨네요.
(저희들은 천 선배님을 친구의 아버지셔서 아버님이라고 부릅니다.
더구나 나랑 이름이 같은 건이는 후배이기도 하지요^^)

아버님을 뵈면 늘 오거리의 기백이 떠오릅니다.
붓이 하늘에 닿을 때까지 늘 건강하십시오.
전시장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