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

감회 새롭습니다..  91년도 당시 무역센터 옥상에 올라가 뉴욕시내 조망하려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지하 8층까지 내려갔다가 파킹 장소가 없어

 

포기하고 올라와 뉴저지 집으로  가간다는 것이 당시만해도 범죄의 소굴이라는 " 여화와의 증인 본산인 부르크린"으로 잘못 들어가  딩황한바 있엇는데

 

하늘에서   내려다 본 뉴욕을 이제야 잘  구경하였습니다.  화이팅 (고 4회 백원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