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과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몇년 묵힌 토양에
작물을 심어서 먹는 것을
최고의 친환경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잘못된 상식입니다.
공해가
바람과 구름을 타고 전세계를 흐르고 있고
하늘에선 농약비와 죽음의 재라는 방사능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수십년을 뿌린 전답(田畓)의 농약독에
지중화독(地中火毒)과 지상화공약독(地上化工藥毒)이 뻗쳐
합성화 되고 있으며
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흐르는 대독(大毒)이
태양광성(太陽光線)을 타고 내려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화 되고 있어서
지질(地質)이 점차 비황독(砒黃毒)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극독인 비황독(砒黃毒)이
극도로 팽창을 해 음식을 타고 넘어와 인체에 미칠 때에
암(癌) 걸릴 새도 없이
인간은 저절로 근골(筋骨)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怪疾)로
백골(白骨)이 되어 사망하는 참혹한 세상이 도래하고 있는데 속수무책입니다.
이 위기로 부터
70억 인류가 구제 되는 길은
소중한 우리 것
태극(太極)의 불가사의한
4차원 세계의 조화에 희망을 기대해 봅니다.
고향 곡우새가 우는 언덕에서
태극의신묘한이치로농사짓는사람
수월 정문일(고25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