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회와 제23대 박제관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고향은 목포이고 모교는 목고입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고향 사랑을 듬뿍 담아 불 꺼진 항구 목포를 다시 환하게 밝히겠습니다.
65
64
63
62
61
60
59
58
57
56
55
54
53
52
51
50
49
48
4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