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암도 치유되더이다.

조회 수 3310 추천 수 0 2011.09.30 22:46:29

내가 강원도 평창으로 숨든지가 벌써17년째다.
처음 진도개를 키웠고,연산 오골계,청둥오리,기러기등을 키우며 없는 돈 몽땅 털리고,죽을 맛이 였다. 막내의 쥐꼬리만한 돈으로 연명 할수 있었던 건 쌀 이외엔 자급자족이 가능했기 때문이 였다.
  가끔씩 찾아온 지인들에게 없는 티 내지 않기 위하여 무진애를 썼지만 궁핍한 삶의 연속에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만 갔다.

   진도개를 좋아하는 풀무원 직원의 소개로 산야초 효소란 걸 알았고, 이곳 환경이 산야초 효소 빚기 조건의 필요충분한 천혜의 장소란 걸 실감하고 책도 읽고 전문가들의 조언도 듣고 하여 가능한 자연산만을 고집하여 이곳에 자생한 모든 풀과 나무,잎과 꽃 열매를 총 망라하여 사람이 먹으면 즉사한다.라고 하는 지리바,그리고 독초로 알러진 천남성,애기똥풀등등 눈에 보이는 모든 식물은 빠짐없이 채취하여 효소를 빚었다. 효소란 산야초의 약성을 극대화하며,이제마가 설파한 사상체질에 관하여 전혀 영향을 받지도 않고,양약,한약과 달리 어떠한 독성도 없다.란 효소에 관한 선각자들의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실천한거다.

   저희 홈피의 효소얘기란에 산야초 효소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 되어 있기에 산야초 효소에 대한 설명 보다 산야초 효소를 음용하면 명현현상(호전반응)이란게 나타난다.

  문헌엔 1주후 또는 6개월후에도 나타난다.라고 하는 명현현상이 저희가 빚은 효소를 음용하면 2-30분, 빠르면 2-5분후에 나타난다. 그런데 이 명현현상이 환자의 운명을 가름 한다.란 사실 10여년의 산야초효소 빚는 과정에서 터득한 결과다. 이는 아마도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 지역에서 자연 그대로 자란 산야초만을 재료로 사용한 결과이지 싶다.

    헌데 한가지 특이한 점은 암의 초기 말기를 가리지도 않고 수술여부와 관계없이 명현현상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란 이야기다. 명현 현상이 심하게 나타난 환자분들은 그만큼 치병에 도움이 크며, 전혀 나타나지 않는 환자에게는 권하지도 아니했지만 별 도움이 되지를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여태것 암환자분들을 9명 정도 접하였고,6명은 건강하게 생활을 되찾았다.
이 모두가 자연의 오묘한 신비지 싶다. 누가 뭐라던 이곳에서 찾아온 암환자분들에게 산야초 효소를 음용케한 후 얻은 결과이기에 값진 경험이며 소득이지 않겠는가?

   각종 암으로 고통 받고 계신 가족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산야초 효소 빚어 음용하시라고 권한다. 아무런 고통 없이 맛있게 마시는 효소 한잔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시간 나시는데로 저희 홈피에서 효소 얘기 많이 많이 읽어 보십시요. 

 

http://herbzyme.co.kr
그속에 여러분의 건강한 삶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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