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호회

비룡합창단

조회 수 1197 추천 수 0 2013.04.09 07:01:10

4월 8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오라토리오 연습실에 17명의 회원들이 모여 발성법 부터 시작 하였고 남촌을 연습 하였다 .

배우고 싶은 가곡명을 적어 제출 하였고 연습하며 한사람씩 일어나 발표도 해 보고 예전과는 확실하게 다른 분위기다.

모두가 열성적이며 화기애애하고 웃으며 즐겁게 연습할 수 있는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이날 참석자는(기수 및 존칭 생략)

이수상 고문,김종우 회징, 박찬남, 오부수,이무, 박홍균, 정일호,정승정, 박경석,이재우,이종갑,김한수,김욱,오창섭,문웅비,김성일,이재석 총무 --이상 17명

다음 월요일이 기다려 지고 앞으로 어떤 노래를 배우게 될지 기대된다.

이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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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08:48:15

선후배님들간의 우애있는 만남이 너무 좋습니다.

2013.04.09 10:49:41

더 많은 동문들이 모여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가족이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2013.04.09 13:13:15

학교선후배간에 서로 마주보며 배우는 합창연습이 어찌 그리 재미나고 행복한지~ 우리들은 모두 복받은 동창들입니다. 여성가족회원들이 더 많이 참석하시면 우리 합창모임의 분위기는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2013.04.11 15:24:09

참석못해 죄송합니다(특히 여성회원2명),아직도 남촌노래 연습하네요...?????

여성회원 의견이

1.넘 어려운 노래다

2.아마츄어답게 쉬운곡으로 하루에 한두곡씩 진도를 나갔으면 한다.

지휘자에게 이런 얘기하면 어떻게 받아드릴지 모르지만..여성회원들이 일고합창단과 비교한 내용이니

합창단장님께서 기분 안나쁘게 건의 해주세요....그리고 여성회원 관리 전담자를 만들어 관리좀 잘해주시고 새로운 회원을 많이 (후배들,여성회원들)영입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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