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농법

조회 수 3102 추천 수 0 2010.10.23 01:28:12

수맥은 수십층 빌딩도 파괴하는 가공할 만한 힘이 내재 되어 있다.
이렇게 강하게 흐르는 수맥의 힘 앞에서는 우리가 수맥 차단기로 활용하는 동판도 은박지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 또 풍수의 대가들이 만들었다는 수맥 차단기를 가지고도 실험해 보면,

강한 수맥 앞에서는 완벽하게 막아내지 못하고 50~60% 정도 밖에 차단이 안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강한 수맥자리에 태극 한장을 올려 놓으면 완벽하게 차단이 된다.

이러한 태극의 신비한 현상 앞에서 현대과학이 아직 미치지 못하는 어떠한 불가사의한 4차원의 세계를 느낀다.

태극에 물 한 잔을 올려 놓으면 태극수(太極水)가 되는데,
그 태극수에

담배를 투명한 비닐루에 싸서 넣어 놓으면 담배 맛이 순해지고 담배독(毒)이 제독(除毒)되는 불가사의 함이 일어난다.

담배에는 60여가지 발암물질과 4000여가지 유해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우리 몸에 매우 해로운데, 이러한 담배를 보통 사람도 해롭다는 인식을 쉽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오링테스트이다.

해로운 담배를 손에 쥐고서 오링테스트를 해보면 손가락의 맥이 풀리고

손가락의 오링하는 힘이 매우 약해져 있음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인체 스스로가 해로운 담배를 거부하는 이치이다.

태극농법으로 농사 짓는 논바닥 물을 떠다 그 물속에 담배를 넣어 놓으면, 마찬가지로

담배 맛이 순해지고 담배독이 제독 되며 오링테스트를 해보면 손가락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강한 힘이

저절로 생기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는 해로운 담배가 우리 몸에 이롭게 변해져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이러한 태극의 불가사의 한 힘을 활용해 농사 짓는 방법이 태극농법이다.

태극농법으로 재배된 쌀을 밥 지어 먹으면
씹을 수록 달콤하고 향기로운 맛이 몸 안에 가득하다.

몇일 먹으면
눈이 또렷해 지고
몸이 가벼워 지며 계단을 오르면 가픈해 짐을 느낄 수 있다.

수행을 하는 사람은
몸 안이 환해 짐을 알 수 있다

우리 나라는 세계 제1위의 농약 살포국이다.
2위 독일 보다는 5배, 3위 미국 보다는 10배를 더 치고 있다.
더군다나 제초제 남용으로 전 농지가 농약으로 범벅을 해 놓은 상태이다.

제초제는 농약의 30배 독성이 있어 제초제 2번 치면 농약 60회 치는 것과 맞먹는다.

이렇게 맹독성 발암물질로 오염된 논밭에서 재배된 곡식과 채소 과일을 먹고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 낼 수 없는 일이다. 또 서구물질문명의 피해로 공해가 바람과 구름을 타고 전세계를 흐르고 있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독성비가 되어 온 대지를 덮는 세상에서 무농약 유기농이면 된다는 인식은 허구일 뿐이다.

4대강 사업에서 보듯이
파헤친 강바닥이 맹독성 발암물질로 중독 되어 있어
이미 죽음의 강으로 변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 맹독성 발암 물질이 빗물을 타고 지하수에 스며 들어

그 독수를 마시게 되는 우리의 생명은 심각한 위협의 상태에 놓이게 됨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수십년 동안 맹독성 농약을 직접 쳐 온 우리의 논바닥은 과연 어떠한 상태 일까?

논바닥에 뿌려 놓은 농약독은 수은인데 그 수은독의 농도가 그렇게 깊은데, 그건 전부 흙이 아니라,

논흙이 전부 수은독(水銀毒)이라, 거기다가 작물을 심어 놓고서 무공해 식품이니 친환경이니 논해 봤자

그 수은독에서 벗어 날 수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는 노릇이다.

결국 이러한 현실은
지금 세상에서 아퍼서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았다 하면 암으로 판명이 나오고,

현대의학이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태에서 그 암병으로 인한 암 통증의 고통은

마지막 목숨이 끝날 때 까지 이어지는데 그 처절한 비극을 언제까지 강 건너 불 보듯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이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또 이러한 비극이 지구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65억 인류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농약독과 각종 공해가 인체를 침범하면
소우주인 인체는 그 독을 주로 피부점막에 보관한다. 그래서 암 발생의 96%가 상피성(上皮性) 암이다.

혈관, 지방, 신경, 뼈, 근육 등 비 상피성에서는 암이 극히 적게 발생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암세포가 조직 되어 오는데는 농약독 등 각종 공해독이 인체에 쌓여 90%가 되면 당장에 암에 걸리지만,

70~80%이면 10년 안에, 50%는 15~20년 안에 암세포가 조직 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이 얼마나 농약에 중독 되었는가를 우리는 잘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태극농법으로 재배해서 쌀을 밥 지어 먹어 보라!
몇일 만 먹으면 인체 스스로가 우리가 지금 상식하고 있는 쌀밥을 거부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살인독에 오염된 쌀을

수십년간 먹어 온 우리는, 우리의 건강이 지금 얼마나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WWF(세계자연보호기금)의 보고서에 의하면
영국 여성의 모유를 검사한 결과 '87종의 다이옥신를 비롯한 350여가지의 유해화학물질'이 검출 되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는 매우 경악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다이옥신이란 청산가리 보다도 만배나 독하다는 맹독성 발암물질인데

이러한 독극물이 신성해야 할 여성의 모유에서 검출 되었기 때문이다.
영국이란 나라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그래도 선진국이라고 추앙 받는 나라인데

그러한 나라의 국민 건강 상태가 이정도면

세계 제1의 농약 살포국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건강 상태의 심각 정도를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할 수 있겠다.

그 동안 우리 나라의 농사 짓는 방법은 일본식 농사법을 따라 왔다.

그래서 일본에서 발표된 농약의 피해 실태를 보면 우리의 현실을 조금 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다.

일본 요코야마대학의 나카니시 준코 교수에 의하면
시네마현 신지호 바닥의 퇴적물을 조사한 결과

강바닥 가장 밑에는 1960년대에 농지에 뿌려 졌던 PCP(펜타클로로페놀)농약의 다이옥신이,

그 위에는 70년대에 뿌려 졌던 CNP(클로로니트로펜)농약의 다이옥신이, 그 위에는 80년대 배출된 소각장의 다이옥신이

하천에 흘러 들어 잔류해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그리고 그 동안 일본의 전국 농지에 뿌렸던 농약의 다이옥신 양이

베트남전쟁 때에 사용했던 고엽제의 다이옥신 양 보다 많다고 한다.

일본의 현실이 이정도면

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 전국 농지에 직접 살포해 왔던 우리 나라 농지의 다이옥신 양과 상태는 또 어떠하겠는가?

이제 두말할 것도 없다. 세계 제1의 농약 살포국의 농지 상태는

수은독 뿐만 아니라 맹독성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으로 범벅 된 그야말로 죽음의 땅이다.

그건 이미 생명 창조의 흙이 아니라 흙 자체가 살인독이다. 이러한 살인독에서 생산된 식품을 갖고

무공해니 친환경이니 하는 짓은 철부지 애들이나 하는 짓이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의사가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음식 마저 치료할 수 없다면 이세상 어떤 의사도 치료할 수 없다
'고 했다.

그런데 농약독이 땅에 스며들어 지하수가 오염 되고 하늘로 증발해서 구름이 되어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농약비인데,

이러한 세상에서 의사가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음식을 그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겠는가?
또 오히려 사람을 치료해 줄 음식이 살인독인데,

그 살인독 음식물을 먹고 발생한 공해병의 고통을 어디에서 치료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이제는 더 이상 늦기 전에
의사가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해 줄 음식을 만들어
우리도 건강하고 암등 공해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살리는

'의성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실천할 때라 믿는다. 오직 태극농법 만이 우리가 살고 이웃이 살고

세계가 사는 길이라고 말한다면 잘못된 것일까?

인류 역사에서 있어서
가장 오래된 물벼농사 재배볍씨(약 1만 5천년전)는 충청북도 청원군 소로리에서 발견 되었다.
이는 인류 최초의 농경문화가 우리 역사에서 비롯 되었다는 의미이다.

인류가 농경문화를 시작한 이래 1만 5천년 동안
공해라는 독안개가 온 세상에 자욱하고 맹독성 발암물질인 농약이 증발해 하늘에서 농약비가 내리는 역사는 일찍이 없었다.

이렇게 어렵게 되어 버린 세상이 무엇으로 구제될 수 있겠는가?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는 서해안 바닷가 섬 한 모퉁이에서
故 인산 김일훈 선생의 '무궁한 암약(癌藥) 성분이 들어 있는 서해안 갯벌의 감로정(甘露精) 기운을 얻어

공해병으로 죽어 가는 60억 인류를 구제 하라'는 유훈을 좇아 삶을 영위하다

멸시와 조롱
좌절과 절망과 자포자기
그리고 仁山의 活人求世 정신 (기적의 향토 명의. 최진규著)



바람
눈보라
뼈속까지 사무친
오랜 인고의 세월 견디며 건져낸 '태극농법'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위해서 감로수(甘露水) 태극농법을 드린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남해안포럼' 자유게시판(태극농법)에 수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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