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갑 동문은 우리 동문의 소금입니다. 그동안이 소금이었다면 이제는 빛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목중고의 빛과 소금, 이종갑 동문께서 보내주신 봉선화 사랑이 너무 깊어 이에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부디 쾌차하소서.
185
184
183
182
181
180
179
178
177
176
175
174
173
172
171
170
169
168
167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