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갑 동문은 우리 동문의 소금입니다. 그동안이 소금이었다면 이제는 빛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목중고의 빛과 소금, 이종갑 동문께서 보내주신 봉선화 사랑이 너무 깊어 이에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부디 쾌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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