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구 대학농구연맹 신임 회장은 고40회 졸업생으로 본회 직능이사로서의 역할을 성실 봉사오 임해오고 있으며,
대학농구연맹 회장 취임을 全 목포중고 동문이 축하드립니다.
-기사 내용 중 일부-
김양구 신임 회장(53)은 배구선수 출신으로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스포티즌 본부장, 세마스포츠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 마케팅 대행과 컨설팅을 이끌었다.
현재는 스포츠 서비스업 ㈜비욘드더스포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팬 퍼스트 마케팅’을 내세워 침체된 대학농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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